터보프롭을 장착하고 상업 운항에 들어간 최초의 여객기
Viscount
제작: Vickers-Amstrong
첫 비행: 1948. 7 / 도입: 1953. 4 (British European Airways)
생산 대수: 445대 (1948 ~ 1963년)
비스카운트는 1943년 브라바존(Brabazon) 위원회에서 2차 대전 후 쓰일 것으로 제안한 Type II 설계에 대한 대응으로 만들어졌다.
최대 속도 200mph(320km/h)로 항속거리 1,750mi(2,816km)에 24석 규모의 소형 중거리 여압 항공기의 수요가 적은 노선을 비행한다. 위원회와 비커스의 수석 디자이너인 피어슨(Rex Pierson) 간의 토론에서 비커스는 터보프롭 엔진을 선호했다.
확신이 없는 위원회는 결국 사양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. 피스톤 동력을 사용한 Type IIA(결국 Airspeed Ambassador로)와 터보프롭을 동력으로 한 Type IIB (1945년 4월 비커스가 선택)다.
BEA(British European Airways)는 설계에 참여했으며 항공기에 대신 32명의 승객을 태울 것을 요청했지만 다른 점은 유사했다.
북미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었다.
'항공백과 -상용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BAe 146 (0) | 2022.05.02 |
---|---|
보잉 737 (0) | 2022.05.02 |
에어버스 A350 XWB (0) | 2022.05.01 |
우주왕복선 운송기 / Shuttle Carrier Aircraft (0) | 2022.05.01 |
모델 10 엘렉트라 / Electra (0) | 2022.04.30 |